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2때때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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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하나9년 7월 1일 개봉한 영화 미드소마.그리하여 20하나9년 하나0월3일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 재개봉.상영관은 많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무려 30분 이상 추가가 나왔다지만 원작과 감독판을 모두 본 소감은 보통 편집된 2시간 20분짜리 시청이 나왔다.이런저런 해석이 나오는 영화인데 보기에도 계속 어색함을 감추지 못했다.90년에 한 번 9일간 열리는 축제라는 소재로 만든 영화지만 영상미는 볼 만하다.그런데 그 아름다움 속에 그런 잔인한 축제가 열린다는 점.공포영화입니다에도 밝은 아침에 펼쳐지는 잔인한 행위는 슬러셔 영화 이상의 어두움을 관객에게 고스란히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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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되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배우는 커서 잘 모르는 사람이 있을텐데, 메이즈러 너에게 나쁘지 않았던 주인공 중 한 명.친구들과 놀러간 축제 '미드소마'에서 한명씩 섬뜩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데...기존의 유전이라는 영화도 재미있게 봤지만 이 영화 또한 흥미롭고 재미있다.기분 나쁘지 않고 긴 2시에 50분 여정 영화 미드소마 감독판을 보고 들은 생각.보고 싶지 않은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