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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큘라] 넷플릭스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4:18

    넷플릭스순례 드라큘라 (DRACULA) ⇒책 읽는 닭


    총평: ★★★☆추천: ★★☆☆ (잔인하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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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가 체질 다음에 같이 볼 영화/드라마를 뜨겁게 찾고 있었다.위처를 거쳐 도전해 보는 '드라큘라'에 대한 짧은 리뷰! 한개 단 나는 아내의 개인 개인의 취향인지, 단지 1화는 앞서고 자주 보는 편이다.(의 조짐, 남편의 프리뷰 후에 부인의 개인 취향이다) 싶으면 주천품위를 올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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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단 드라큘라는 영 드 셜록의 제작진이 제작을 맡아 큰 화제가 되었다.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 있게 본 시리즈이기 때문에 드라큘라를 시청하게 된 가장 큰 요소의 1개이다.셜록보다 훨씬 재미있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 셜록이 재미없었던 분(그런 사람이 있나요?)3)그렇다면 패스하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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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드라큘라는 매력적인 부분이 많다.고전 캐릭터의 해석이라는 점(최근 이런 시도의 경우 성공 사례가 꽤 많다).포스터와 홍보(아래(아래) 당초부 옥외광고.. 근사한) 등등.거기서 시작한 드라큘라 시즌 첫-에피소드 첫 번째."※현재 시즌 첫(에피소드 3)까지 나쁘지 않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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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리뷰하면 개인차가 큰 콘텐츠로 보인다. 1단 위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고어 일부분이 많아 이 점이 싫어하는 사람은 꼭 패스하는 것이 좋다.(그래서 사모님 닭에게 결제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셜록을 나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흐름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인다.또 드라큘라라는 소재 자체가 주는 흥미가 있어 기본 점수는 깔고 있다고 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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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드라큘라 소설의 원작은 단순한 판타지물이 아니라 시대상과 인간의 본능을 잘 녹여낸 문학이라고 알고 있다.그런 문학/메시지적인 부분을 강하게 자기 받지는 않았지만, 오락적인 부분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 에피소드 쵸쯔에 비해서 달음에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는 에피소드 3의 교루이에키웅 많은 말다툼과..(결예키 해석에 신경쓰는 분들이 많으니까 이 부분은 따로 글을 적어야 한다.) 실망이 있는 만큼 가장 앞서 봐야 할 넷플릭스 콘텐츠라고 할 수 없다.볼게 너 없어 자신(사실 넷플릭스에서 볼건 정말 얘기가 많은데 이상하게 뭐가 있을까 하고 처음보는 사람,, 저런 사람 많지 않아? ) '드라큘라'라는 캐릭터에 흥미가 있다면 만족스럽게 볼 수 있겠네~!


    아래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는 드라큘라 옥외광고! 밤이면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는 드라큘라를 댁에 잘 표현한 것 같아 오랜만에 재밌게 봤다! https://youtu.be/tIEr하나 Pcu0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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